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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맘·캣대디의 문제행동

캣맘인줄 알았더니, 쥐 먹이주는 쥐맘

캣맘들이 고양이 사료라고 주면서 먹이터에 방치해놓은 사료는, 때때로 쥐나 다른 동물이 와서 먹어치우는 경우도 있다.

 

자신은 캣맘이라고 생각하며, 사료를 뿌리고 있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알고보면 쥐맘이 되는 경우도 있는 것이다.

 

이러한 행동은 당연히 쥐의 번식을 촉진시키며, 쥐가 도시에서 일으키는 문제를 더욱 늘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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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지밥  (0) 2022.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