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에게 먹이를 주는 사람들(통칭 캣맘·캣대디)들의 행동 양식 가운데 하나입니다. 아파트 단지·학교 건물·사유지 등등의 특정한 장소에서 길고양이 둥지·먹이터 설치를 막을 경우, 혹은 설치할 만한 여건이 되지 않을 경우, 사료를 비닐 봉지에 넣어서 봉지밥이라는 이름으로 투척하는 것입니다.
비닐봉지 안에 들어 있는 사료를 보고, 길고양이가 뜯어서 먹을 수 있도록 하려는 의도로 하는 행동입니다. 하지만, 제대로 수거·관리가 되지 않아서 사료와 비닐봉지가 쓰레기가 되버려, 주변을 더럽히고 오염시키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